INTERIOR
중후한 대문 앞에
세로로 뻗은 무성한 나무 사이로
따스한 햇살이 기분 좋게 비추어,
사람들을 맞이한다.
그곳은 마치 전체가 집 한 채인 듯
드넓은 공간이 존재하는
대담하게 이어진 두꺼운 처마
곡선을 두른 투명한 상자
나무와 빛의 조화롭고 정교한 선물,
다양한 변화가 있는 부분(은)
하나하나가 섬세하고 역동적이다.
그렇듯, 머무르기 좋게 트인 공간은
이 오피스 지역 주변에서
새로운 소통의 공간으로 제안이 될 장소이며
찾아오는 사람으로 하여금
다채로운 존재가 될 것이다.